풍딩이의 자동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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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이곳저곳...

풍딩이 2012. 2. 12. 18:57

미국에 와서 처음에는 샌디에고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LA카운티의 글렌데일(Glendale)이라는 동네로 이사를 했었죠.  중간에 잠깐잠깐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한 적이 있었지만 주로 글렌데일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10년 오렌지 카운티의 헌팅턴비치(Huntington Beach)라는 동네로 이사를 했네요.  아래는 저희 동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헌팅턴비치는 Surf City라고도 불립니다.

이곳의 파도가 서핑을 하기에 좋다고 하네요.














시승차를 촬영하기 위해, 또는 그냥 바람 쐬러 가끔 가는 동네중에 팔로스 버디스(Rancho Palos Verdes)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당한 부촌이기도 하고 유리로 지어진 작은 교회 Wayfarers Chaple로 유명하기도 하죠.



Wayfarers Chaple의 분 수

 









아래는 레돈도 비치 (Redondo Beach)에서 찍은 일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