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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딩이의 자동차 이야기
영화 러시: 더 라이벌
저는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웬만해서는 개봉 직후인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극장이 너무 꽉 차고 복잡한 것 보다는 좀 시간이 지나서 약간 한산해지는 여유가 날 무렵쯤까지 기다렸다가 극장을 찾는 편이지요. 그런데 개봉일에 찾아가서 보거나 개봉한 그 주에 극장을 찾은 영화도 없지는 않습니다. 2001년 개봉한 Fast and Furious (분노의 질주)는 개봉일에 보았고 2013년 RUSH (러시:더 라이벌)는 개봉 다음날인가 3일차에 보았습니다. 분노의 질주는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사실 좀 실망한 면이 없지 않았었어요. 특히 설정과 스토리라인이 패트릭 스웨이지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91년작 ‘폭풍속으로 (Point Break)’와 너무 비슷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물론 분..
Auto Stories
2019. 7. 29. 17:06